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가 오는 15일 2회 연속 방송한다.
'수상한 삼형제'는 이날 오후 7시 55분부터 61회와 62회를 연속으로 내보낸다.
이에 따라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이날 오후 10시 15분 방송한다.
16일 '수상한 삼형제' 시간에는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평가전 대한민국 대 에콰도르' 경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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