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씨가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앙드레 김은 12일 오후7시25분께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앙드레 김은 대장암과 폐렴증세로 20여일간 이 병원에서 입원해왔다. 빈소도 이 병원에서 차려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씨가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앙드레 김은 12일 오후7시25분께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앙드레 김은 대장암과 폐렴증세로 20여일간 이 병원에서 입원해왔다. 빈소도 이 병원에서 차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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