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도망자' 중국 촬영현장 공개

발행:
박민정 인턴기자
사진

다니엘 헤니가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다니엘 헤니는 "여러분과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찍은 사진 몇 장을 공유하고 싶다"며 페이스북에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헤드셋을 쓴 채 감독과 녹음내용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 아래 설명에는 당시 갑자기 나타난 헬리콥터의 엄청난 굉음이 있었다고 하는데 헤드셋을 착용한 덕분인지 주변 스태프들의 모습과 달리 다니엘 헤니는 그저 진지한 표정이다.


이외에도 베이징, 상하이 등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익살스런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사진... 너무 마음에 든다!" "아~일 하는 남자는 섹시하다" "아놔..진짜 왜 이렇게 멋있냐" 등의 댓글을 통해 다니엘 헤니의 모습에 감탄했다.


오는 9월 K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도망자'는 비(정지훈),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손하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방송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를 비롯해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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