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키' 윤승아, 털털매력 독고민아로 '관심'

발행:
임창수 기자
<사진제공=NOA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NOA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승아가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의 독고민아 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오하니의 단짝 친구 독고민아 역을 맡은 윤승아는 극중 숏 커트와 뿔테안경으로 보이시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네티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2일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윤승아는 지난 7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출연했으며 최근 음료와 베이커리 브랜드인 '레몬워터'와 '브레댄코'의 광고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영 전부터 숱한 화제 속에 기대를 모았던 '장난스런 키스'는 지난 2일 3.7%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