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美 PB 모델 vs 日 AV 배우 '누가 더 섹시한가요?'

발행:
홍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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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 배우 유마 아사미(왼쪽)와 플레이보이 모델 제니퍼 퍼싱이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의 론칭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걸스포유'는 성인 방송 채널인 '스파이스TV'가 만든 한국판 플레이보이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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