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최시원, 日출격에 열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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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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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드라마 촬영 차 일본을 방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시원은 최근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다.


30일 '아테나' 측에 따르면 최시원은 극중 일본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 수많은 인파가 몰린 거리 축제 현장에서 위험천만한 추격을 벌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촬영에서 최시원은 차세대 액션 주자라는 평가를 이끌며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아테나' 측은 "최시원의 등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며 "수많은 팬의 시선 속에서 촬영을 진행한 그는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 또 때로는 진지한 첩보요원으로 분해 두 가지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일본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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