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디바' 셀린디온, 쌍둥이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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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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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팝의 디바' 셀린 디온이 건강한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23일(이하 현지시간) "42살의 가수 셀린 디온이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병원에서 건강한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피플은 디온 주치의의 말을 인용 "쌍둥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출산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출산된 관계로 인큐베이터에 며칠간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셀린은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그녀가 회복되는 대로 (남편인)르네와 아이들의 이름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린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을 불러 명성을 얻었으며 남편 르네 안젤릴 사이에서 낳은 아들 르네 찰스 안젤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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