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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여신' 원자현, 짝짓기 프로 출연

발행:
김현록 기자
사진 맨 왼쪽이 원자현 리포터 <사진=MBC>
사진 맨 왼쪽이 원자현 리포터 <사진=MBC>

'광저우의 여신' 방송인 원자현이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돋보이는 미모와 똑 부러지는 진행 솜씨로 '광저우의 여신'으로 떠오른 원자현은 오는 2월 2일 방송 예정인 MBC 설 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연출 조희진)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스튜디오'에는 이밖에 국립발레단의 차세대 유망주인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씨, 하프를 전공한 엄친딸 여대생 전우정씨, 골프계의 미녀 아이콘 한설희 선수가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성 출연자로는 MBC 서인 아나운서와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배우 이종수, 패션사업가 겸 모델 이용표가 나서 이들과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쳤다.


한편 설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는 개그맨 신동엽과 탤런트 이소연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선우용여, 김나운, 김현철, 광희, 서효명 등이 러브 멘토로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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