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베이비권' 사진 공개 "응아해서 창피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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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인턴기자
사진

2AM의 '깝권', 조권이 올린 어린 시절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사고있다.


조권은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Baby Kwon. 우리 엄마 말씀으론 애기 때부터 남다른 패션 감각 스키니와 하이탑… 사실 응아 해서 창피해하는 포즈래요" 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이는 다소곳한 포즈에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베이비 권, 깝권의 또 다른 모습?" "얌전한 듯 보이지만 왠지 본능을 숨기는 것 같은데…?"라는 호응과 함께 "어릴 땐 볼이 통통했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은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4수생 황옥엽 역할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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