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탤런트 줄리엔 강이 자신의 우월 기럭지를 자랑하는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끈다.
줄리엔 강은 11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일리스트가 찍은 사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 속 줄리엔 강은 191cm의 장신과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비주얼 폭발", "진심… 우월 기럭지 종결자네요." "커피CF 찍던 중 같네"라며 부러움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줄리엔 강은 MBC every1 '식신원정대2'에서 신봉선, 정재용, 신지, 문희준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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