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선영이 매력적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23일 오후 3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간 폭스 패러디… 해놓고 보니 조수미 선생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영화 '트렌스포머'의 인기 여배우 메간 폭스처럼 퍼머머리와 재킷을 입고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깔끔한 쇄골과 함께 재킷 아래에는 가슴골까지 살짝 드러냈다.
네티즌은 "왜요, 메간 폭스 같으세요!", "안선영의 볼륨 있는 몸매 부러워요", "아름다우십니다", "카라 한승연과 얼핏 닮아 보여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강오선 역으로 출연, 마두식(안길강 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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