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잊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로 풋풋한 느낌을 풍긴다. 초록색의 슬리브리스를 입은 송혜교는 선글라스까지 창작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이다.

보이시한 느낌마저 송혜교는 다르게 느껴진다. 송혜교는 편한 자리인듯 활짝 웃으며 여유를 만끽 중이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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