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멕시코시티'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 팬들을 매혹시켰다.
지민은 8일에 이어 10일과 11일 공연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스타디움을 열광하게 했다.

고양과 도쿄, 미국 탬파와 엘파소에 이은 월드투어 다섯번째 도시 멕시코시티에서 지민은 한층 무르익은 안무와 보컬을 선보였다. 그는 콘서트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은 즉흥곡 무대에서 'We Are Bulletproof Pt.2'의 초고난도 사이드플립을 10년 전 무대 그대로 재현했다.
두 손을 바닥에 짚지 않은 채 공중을 가르며 회전하는 동작은 현장의 탄성을 끌어냈다. 해당 장면은 전광판에 잡히지 않았지만 팬 캠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민은 문워크로 환호받았고, 무대에서 쓰고 있던 카우보이모자를 울고 있는 소녀 팬에게 전달했다. 지민은 소녀에게 울지 말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추억을 남겼다.
지민의 다음 무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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