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멕시코시티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5월 8일(현지 시간)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멕시코시티' 첫날 공연에서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을 휘어잡았다.
지난 7일 멕시코 대통령과의 만남에 영화 속 왕자님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던 지민은 콘서트에서는 록스타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본업 천재'다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 중간 깜짝 복근 공개로 스타디움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민은 이날 공연 말미 미리 준비해온 스페인어 인사를 건네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앞서 일본 공연에서도 일본어 편지를 읽어 감동을 안겼던 지민은 콘서트가 열리는 해당 나라의 언어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월드투어다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포브스 5월 7일자 기사에 따르면 지민은 멕시코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9700만 이상으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K팝에서는 BTS에 이어 두번째로 기록될 만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룹 멤버이자 솔로로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보여주고 있는 지민의 멕시코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응원 서포트를 진행했다. 지민의 광고로 3면을 채운 애드 트럭이 콘서트가 열리는 스타디움 주변을 운행해 인증사진과 영상들이 SNS에 공유되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멕시코시티에서의 첫날 공연을 마무리하고 하룻동안 휴식을 가진뒤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뜨거운 콘서트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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