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KBS 주말극 '러브 클라우드'로 내년 시청자를 만난다. 해당 드라마가 편성이 확정되며 송중기는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13일 드라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중기 배우가 '러브 클라우드'로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편성이 확정되며 드라마 촬영에 돌입했다.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KBS 2TV '문무' 후속으로 방송 된다.
앞서 지난해 연말 송중기가 '러브 클라우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편성까지 확정되며 최근 본격 촬영에 들어갔다는 전언이다.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송중기와 함께 박지현, 이시우, 최희진 등이 출연한다.
송중기는 2016년 방송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KBS 2TV '태양의 후예' 이후 10년 만에 다시 로맨틱 코미디로 KBS에 컴백하게 됐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마지막 16회에서는 전국시청률 기준 38.8%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수도권은 41.6%, 서울은 44.2%까지 찍었다.
이에 10년 만에 다시 로코로 KBS에 컴백하게 된 송중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번에도 기록적인 시청률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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