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김성은과 자녀들의 교육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도 교육관이 바뀌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구라는 "(첫째) 동현이 때는 거의 안 시켰다. 어릴 때부터 방송을 하기도 했다. 이번에 둘째 딸은 (공부를) 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딸에 대해 "애가 똘똘하다. '내 다리 내놔' 영상을 보여주고 장난을 치니 '네 다리 네가 챙겨'라더라. '애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다. '네가 내 딸이구나' 했다"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김구라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송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녀왔다. 늦둥이 딸을 입학시켜볼까 해서 가봤다"라고 말하며 교육열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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