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의 세쌍둥이 손주들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는 개인 계정에 세쌍둥이 손주 사진을 공유했다.
이만기 아내 한숙희는 "우리 집에 새로 온 천사들. 할머니는 너희들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곧 만나자"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는 이만기, 한숙희 손주들의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는 작은 체구에도 벌써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만기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을 통해 손주가 생겼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을 통해서도 세쌍둥이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만기는 "드디어 나도 할아버지가 됐다"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한 명도 아니고 무려 세쌍둥이"라며 "첫째가 아들, 둘째, 셋째는 딸이다. 손자 하나에 손녀 둘"이라고 설명했다.
이만기는 "경사는 났는데 막상 손자손녀가 태어나니까 이걸 어떻게 키우나 싶다. 요즘 한 명도 힘든데"라며 "큰아들 어깨가 자꾸 내려간다. 그래서 아내가 한 명, 며느리가 한 명, 동훈(이만기 아들)이가 한 명 키우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만기는 "보통 손주가 태어나면 바보가 된다고 하지 않나. 아들들은 키워봤지만 손주는 또 다를 거 같다"며 할아버지가 된 소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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