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희철 '추밤' 녹화불참..천명훈·광희 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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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임성균 기자 tjdrb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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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부상을 입은 김희철이 8일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천명훈과 광희가 대타로 나선다.


'추억이 빛나는 밤에' 측은 8일 2회분 녹화를 진행하며 김희철을 대신해 각각 천명훈과 광희가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조 아이돌 특집으로 H.O.T 토니와 문희준과 god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이 참여하는 첫번째 녹화에는 천명훈이, 친근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동하는 두번째 녹화에는 광희가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5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문화중심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슈퍼 쇼3 인 상하이' 공연을 펼치던 중 한 팬이 던진 선물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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