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구승현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tvN 새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보모 매니 이한(서지석)과 두 아이를 키우는 어리바리 싱글맘 서도영(최정윤)의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역배우 구승현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tvN 새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보모 매니 이한(서지석)과 두 아이를 키우는 어리바리 싱글맘 서도영(최정윤)의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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