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예고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차다혜 KBS 아나운서의 또 다른 예고편이 공개,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블로그에는 지난 3일 방송된 차다혜 아나운서의 봄을 알리는 KBS 2TV 주말 프로그램 예고 방송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에서 차다혜 아나운서는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이화여대 앞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뻗은 차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예고 방송 마무리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네티즌이 차 아나운서 뒤를 지나가는 여대생들에 주목했다.
차다혜 아나운서가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여대생들의 옷차림만 봐도 봄이 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과는 달리 뒤에는 겨울 코트에 목도리까지 한 여대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네티즌은 "차다혜 아나운서만 봄이다", "차다혜 아나운서 너무 추워보여요", "사람들은 모두 겨울 옷차림인데요", "차다혜 아나운서 다리가 참 예쁜데 이 영상은 안쓰러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에 KBS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KBS 1TV '930뉴스', '클래식 오디세이'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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