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연희(23)가 14세 때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볼 당시의 영상이 CF를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스킨케어 브랜드 싸이닉의 모델로 활동 중인 이연희는 최근 CF를 통해, 어린 시절 스타를 꿈꾸며 당차게 오디션에 임했던 때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 이연희는 풋풋함을 뽐냄과 동시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미를 과시, 어렸을 적부터 수준급의 미모를 지녔음을 확인케 했다.
한편 이번 CF에서는 피부미인으로 유명한 이연희의 현재 모습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역시 선보여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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