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하의실종 각선미 자랑 "친구같은 딸과의 여행"

발행:
이보경 인턴기자
ⓒ출처= 황신혜 미니홈피
ⓒ출처= 황신혜 미니홈피

배우 황신혜가 딸 지영양과 뉴욕 여행을 떠났다.


황신혜는 지난 17일 오전 1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젠 친구 같은 딸과의 여행이 가장 재밌고 행복해. 아니 뭘 같이해도 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신혜와 그의 딸 지영양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따님이 저렇게 컸나요? 우와~" "뉴욕이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스타일 좋네요! 날씬하고 긴 다리 부럽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와 딸 지영양이 함께한 화보 사진이 지난 19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화보에서 지영양은 14살의 나이에도 불구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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