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다해가 쌍둥이 놀이에 푹 빠졌다.
이다해는 3일 오후 4시 2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에서 만난 내 쌍둥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장실 거울을 친구삼아 쌍둥이 놀이에 한창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몸에 달라붙는 민소매 원피스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아직 LA에 계신가요?" "몸매가 예술이다" "진지하게 말해서 진짜 쌍둥이 공개하는 줄.." "언니 쌍둥이놀이 좋아하시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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