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계백' 종영소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발행:
이지현 인턴기자
효민 ⓒ출처= MBC '계백' 공식 홈페이지
효민 ⓒ출처= MBC '계백' 공식 홈페이지


아이돌 가수에서 MBC 월화극 '계백'을 통해 연기자로 거듭난 효민(본명 박선영)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22일 오후 3시 1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4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한 우리 스태프 분들, 그리고 항상 초영이 격려해주신 든든한 선배님들 모두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효민은 초영 역으로 열연한 드라마 '계백'의 출연진 그리고 스태프와 함께 한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효민 씨, 앞으로 더욱 멋진 연기 기대할게요" "초영이 잊지 못할 거다"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총 36부작인 '계백'은 22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 힘든 결혼을 두 번이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