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일상이 자신이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제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윤일상은 2일 오전 1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들과 집에서 식사하다가 한 컷. 샘이 처음 들어 보았다는 것. 매시간 우리에게 늘어나고 있어요. '정'… ^__^"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잘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일상의 제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집으로 초대하신 건가요?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위탄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다들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되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에서는 위대한 캠프를 통해 최종 선발된 멘토 스쿨 합격자 20명의 본격 트레이닝 과정이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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