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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아버지 임택근, 사고로 하반신 불수 됐다"

발행:
이보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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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아버지 임택근 사고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지난 주 가수 임재범 1편 방송에 이어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임택근과 이복 동생 손지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임재범은 "아버지가 버스 짐칸에 짐을 올리시다가 기사 분께서 모르고 급출발을 하셔서 굴러 지금은 하반신 불수가 됐다"고 전했다.


임재범은 "집안에만 계신다. 다행히 팔은 움직이시고 상체는 괜찮으신데 하반신은 회복이 안됐다"며 "담석 제거 수술도 받았다. 체력이 약하신데 이제는 찾아 뵐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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