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출연 유민 "나이 얘기는 그만!" 동안 미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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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기자
ⓒ출처=유민 미투데이
ⓒ출처=유민 미투데이


배우 유민(33)이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셀카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유민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스타애정촌'을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신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근데 너무 나이 얘기 하지 말아요~~ 잉잉 (;;) 일본에선 아직 32이라고~~~~~~ㅋㅋㅋ"라며 귀여운 당부의 글을 남겼다.


앞서 유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스타애정촌'에 여자 1호로 출연, "나이는 79년생으로 제일 많아요"라고 말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민은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손으로 턱을 살짝 괸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30대 답지 않은 동안 미모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가 더욱 관심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23세 같으신데요?" "역시 유민님^^ 짝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인기폭발!!" "저는 아직 유민님 20대인 줄 알았는데요? 워낙 예쁘셔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짝-스타애정촌'에서 배우 박재정과 커플로 이어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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