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아들, YG가서 이승기처럼 됐으면"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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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VJ 최할리가 자신의 아들을 YG 엔터테인먼트로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최할리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YG 엔터테인먼트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 아들도 YG로 가서 이승기처럼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 같은 최할리의 말에 YG대표 세븐, SM대표 소녀시대 서현, JYP대표 미쓰에이 수지, 민 등의 SM-YG-JYP 3사의 장단점 폭로가 이어졌다.


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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