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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논란 심경 "저주받았다 생각…"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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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가 지난 2년간 자신과 가족을 괴롭혔던 학력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타블로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 "학력논란 때 너무 힘들어 저주받았나 생각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노래 '밑바닥에서'에서에 대해 "노래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강)혜정이에게 미안한 노래다"라고 말했다.


'밑바닥에서'는 타블로 싱글 앨범 '열꽃. Part 1'에 실려 있는 곡으로 '하필 내 생의 밑바닥에서 날 만나게 된 네가 웃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등의 가사를 담고 있다.


타블로는 "당시 제가 힘드니까 동시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도 힘드니까 많이 미안했다"라며 "심지어 제가 저주 받았나라고 생각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타블로는 "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깨지는 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워낙 강도가 센 일들이 결혼하자마자 일어나니까 바로 이 사람은 내 사람이구나 알려주는 계기였다"라며 "다른 사람들은 슬픈 가사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희망을 주는 가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10년 학력 위조 논란이 불거지면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고 10월 디지털 싱글 '에어백'(Airbag), 11월 정규 1집 '열꽃'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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