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가 '함께 벚꽃놀이 가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채널 tvN의 러브 리얼리티 '더로맨틱'이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함께 벚꽃놀이 가고 싶은 스타'를 뽑은 결과, 밴드 버스커버스커가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국민남동생' 이승기가 차지했으며, SBS '옥탑방 왕세자'로 한창 주가 상승 중인 JYJ 박유천이 3위에 올랐다. 또 배우 유아인은 4위, 한류 주역의 아이콘 장근석은 5위에 뽑혔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더로맨틱' 중간선택에서는 10명의 출연자가 적극적이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낼 계획. 특히 남자 출연자 4명의 관심을 받은 제니퍼의 선택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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