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조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지훈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이들은 12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으며, 두 사람은 식을 올린 뒤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 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부천에 마련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평소 절친한 동료 개그맨 윤형빈, 축가는 하하가 맡게 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맨 조지훈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지훈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이들은 12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으며, 두 사람은 식을 올린 뒤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 행을 떠나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부천에 마련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평소 절친한 동료 개그맨 윤형빈, 축가는 하하가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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