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톡톡 튀는 그림 실력 공개 '전문가 수준'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출처=정려원 트위터
ⓒ출처=정려원 트위터


배우 정려원이 그림 솜씨를 자랑했다.


23일 오전 정려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물감은 부담스러워 펜화를 그리고, 밤새 탄력 받아서 하긴 했는데 손 마비 오기 직전.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정려원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한 솜씨를 보여준다.


정려원의 뛰어난 그림 실력은 그의 패션 스타일처럼 수식어로 따라 붙고 있다. 지난 2월 자신의 그림을 자선경매 행사에 소장품 기증하였고, 그림 두 점은 모두 상한가인 100만원 선에 낙찰되며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패션 감각처럼 그림이 톡톡 튄다", "혼자 그린 그림 맞아요?", "공 엄청 들이셨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백여치'역으로 열연하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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