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잠 못잔다"

발행:
강소연 인턴기자
ⓒKBS 2TV '여유만만' 방송 화면
ⓒKBS 2TV '여유만만' 방송 화면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사유리는 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방송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잠을 못 자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방송에 출연해서 웃기지 못하면 3일 동안 밤잠을 못 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PD님과 작가님이 저를 믿고 써 주시는 것이니 재밌어야 하는데 못 웃기면 잠을 못 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유리는 엽기사진 때문에 결혼을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보검 '전독시 보러 왔어요'
BTS 제이홉 '새앨범 기대하세요!'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다시 웃을 수 있길" 수해 이웃 돕기 ★기부 릴레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