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카다시안, 유령 논란에 직접해명 "귀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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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연 인턴기자
ⓒ출처=킴카다시안 트위터
ⓒ출처=킴카다시안 트위터


할리우드 섹시스타 배우 킴카다시안이 유령 사진으로 화제다.


킴카다시안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이다.


사진 속 킴카다시안은 은빛이 나는 고급 승용차를 탑승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 오른쪽에 하얀 소복 입은 형상의 모습이 함께 찍혀 놀라움을 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신이다", "심령사진인가?", "섬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되자 킴카다시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it's a cardboard cut out of Kourt when she was little lol No ghosts here!"(사진 속 소녀 귀신은 언니가 어릴 때 오린 종이에 불과하다. 여기에 귀신은 없다)고 올려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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