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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순, 시아버지 얘기에 눈시울 "용서해주세요"

발행:
노형연 인턴기자
사진


성우 송도순이 돌아가신 시어버지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도순은 9년 동안 치매에 걸린 시아버지를 간호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도순은 "거의 시아버지와 저의 전쟁이었다" 라며 "막 들끓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도순은 "시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바지에 변을 본 것을 치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송도순은 "30대에 시아버지를 병간호했는데 너무 철이 없었다" 라며 "시아버지 간호에 지쳐 가끔 철없는 말도 내뱉었다"라며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송도순은 "하루는 시아버지가 사진 한 장을 들고 작게 말하고 있었다"며 "알고 보니 시어머니 사진을 들고 내가 한 일을 이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아버님 제가 그 때는 철이 없었다"라며 "발칙하고 무례했던 것 용서해달라"고 진심이 담긴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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