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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대작 '셀러브리티' 제작..월드★ 카메오 출연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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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celebrity)'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룬 드라마가 제작된다.


11일 베르디미디어에 따르면 2009년 출간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셀러브리티'는 제작비 60여억 원을 투입하는 대작으로, 내년 4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설 '셀러브리티'는 '압구정 다이어리', '페이스 쇼퍼' 등을 쓴 정수현 작가의 작품으로 출간과 동시에 화제에 오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때 공주를 꿈꾸며 셀러브리 티를 동경했지만 현재는 그들을 파파라치 하는 기자가 된 백이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백이현이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월드스타 신태하의 가짜 연인이 되고, '셀러브리티의 연인'이란 위치로 셀러브리티 일원이 되어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고 로맨틱하게 다룬 작품이다.


이미 중국에 번역되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일본에서는 이를 원안으로 한 만화까지 만들어질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이와 같은 원작에 한류스타가 붙어 드라마로 제작, 방영시 소설만큼이나 한류콘텐츠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셀러브리티'의 드라마 제작 소식에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까지 관심과 기대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르디미디어의 윤영하 대표는 "유명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는 많았으나, 셀러브리티 세계를 리얼하게 제대로 보여주는 드라마는 없었다"라며 "별(star)같이 멀리서 보면 화려하나 가까이서 보면 구멍도 숭숭 뚫린, 화려하면서도 씁쓸한 셀러브리티 세계와 그 생태를 리얼하게 보여주겠다. 어른들을 위한 메르헨(동화)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드라마 '셀러브리티'는 내년 1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으로, 내년 초에 열리는 파리컬렉션과 뉴욕컬렉션을 영상에 담고, 컬렉션을 찾은 실제 월드 셀러브리티들을 카메오로 출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각 회마다 각계의 셀러브리티들을 등장시켜 보다 화려하고 리얼한 셀러브리티의 세계를 안방극장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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