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또 최고기록..'개콘' 시청률↓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SBS '신사의 품격'이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24.4%를 기록했다. 이는 21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4.4%와 같은 기록이다.


경쟁작인 KBS 2TV '개그콘서트'는 이날 18.9%를 기록, 지난 15일 21.2%보다 시청률이 하락했다.


'신사의 품격'은 5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최윤(김민종)이 친구 임태산(김수로) 때문에 외면하던 태산의 동생 임메아리(윤진이)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닥터진'은 11.0%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