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주석, 원걸 '라이크디스' 무대..'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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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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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주석이 원더걸스의 '라이크디스'에 사물놀이를 결합해 퓨전무대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쇼미더머니'는 'friday night'라는 주제로 4차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석은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를 듣고 우리나라 아이돌이 이런 노래를 불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완벽한 힙합노래이다"고 평가했다.


주석과 신예래퍼 권혁우의 무대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라이크 디스'와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주석 크루의 무대는 원더걸스의 '라이크 디스' 무대의 흥겨움에 랩을 섞어 흥미로운 리듬을 보여줘 관객석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석 크루는 공연비 115만 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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