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내딸 서영이' 주간 시청률 1위..'미스터김' 2위

발행:
전형화 기자
사진

42.3%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주말드라마'내 딸 서영이'가 주간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4개 채널 프로그램 중 '내 딸 서영이'는 평균 가구 시청률 39.5%를 기록, 전체 1위로 집계됐다. '내 딸 서영이'는 주말극 부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내 딸 서영이'는 앞선 주에서도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내 딸 서영이'는 13일 방영분이 42.3%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KBS 2TV 저녁일일연속극 '힘내요 미스터김'이 28.2%로 전체 2위, 일일극 1위에 올랐다. KBS 2TV '개그콘서트'가 21.8% KBS 1TV '9시뉴스'가 20.8%로 각각 3,4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에서 KBS가 장악한 가운데 MBC 창사특별기획 '마의'가 17.5%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는 일일극, 주말극, 시트콤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시청률로 1위에 올랐다. '패밀리'는 8.5%로 시트콤 1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BTS 정국 '반짝이는 눈빛'
유다빈밴드 '2집으로 코다'
'아이브 동생그룹' 아이딧, 프리데뷔 마치고 정식데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