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청담동 앨리스' 16.6%로 막 내려..해피엔딩

발행:
안이슬 기자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화면
SBS '청담동 앨리스' 방송화면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16.6%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 회는 16.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청담동 앨리스'는 마침내 세경(문근영 분)의 마음을 깨닫고 그를 받아주는 승조(박시후 분)의 모습을 그렸다. '청담동 앨리스'는 결혼에 골인 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의 후속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등이 출연하는 '돈의 화신'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로베이스원 '언제나 멋짐이 폴폴~!'
지드래곤 '귀엽고 멋있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부시네'
임재범, 레전드의 귀환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부국제' 파격 드레스 여배우 TOP 3는 누구?[30회 BIFF]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뜨겁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