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 그리고 그녀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우고 빼앗은 것을 지키기 위해 악녀로 돌변한 여자의 대립과 갈등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진태현, 박시은이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손을 잡아'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 그리고 그녀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우고 빼앗은 것을 지키기 위해 악녀로 돌변한 여자의 대립과 갈등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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