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공개된 드라마 '펀치' 촬영현장에서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이야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아중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공개된 드라마 '펀치' 촬영현장에서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드라마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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