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수빈이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했다.
12일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수빈은 최근소속사 SNS를 통해 삼계탕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수빈은 삼계탕을 먹으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와 함께 채수빈은 "대표님께서 사주신 삼계탕으로 몸보신,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조심!"이라고 메르스에 대한 염려를 간접적으로 비쳤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22명이다. 이중 10명은 사명했으며 7명은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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