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한종 감독, '내일 공개되는 드라마 기대하시길'

이한종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웹드라마 '마이 올드 프렌드'는 경상북도에서 매달 실시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안동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개성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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