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생동성연애' 윤시윤 '편한 드라마"

발행:
한아름 기자
윤시윤/사진=스타뉴스
윤시윤/사진=스타뉴스


배우 윤시윤이 '생동성 연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편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윤시윤이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세가지색판타지-생동성 연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시윤이 출연하는 '생동성 연애'는 3부작 드라마다. 이날 윤시윤은 "우리드라마는 긴 호흡의 드라마에 비해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 연령층이 쉽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편한 드라마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생동성 연애'는 일상적인 소재를 다뤄 누구나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의 두 번째 편인 '생동성 연애'는 벼랑 끝에 선 인성(윤시윤 분)이 '생동성 실험'이라는 고액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풍자 로맨스 판타지로 오는 16일 첫 방송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어도어와 비공개 조정, 다니엘-민지 참석
르세라핌 '러블리 핌둥이들!'
킥플립 '풋풋한 소년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SM 연습생 출신 이재 기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오타니 만난다 'LA 다저스 시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