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블락비 피오, '사랑의온도' 출연..연기돌 등극할까

발행:
임주현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SBS 새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피오가 '사랑의 온도'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의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으로 상처와 고독을 외면한 채 방황하는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피오는 극중 요리사 강민호 역으로 발탁됐다. '사랑의 온도'는 피오의 첫 드라마로 피오가 이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에이티즈 '조각미남들의 출국길'
AxMxP, FNC에서 10년만에 데뷔하는 밴드
'귀시' 사랑해 주세요
올아워즈, 네 번째 미니앨범 'VCF'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케데헌' 열풍 덕 제대로..국중박 신났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대기록' 홍명보호, 멕시코전 무승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