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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역대 최고 캐릭터 반응 원해..15% 넘으면 시즌2"(V앱)

발행:
임주현 기자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사진=네이버 V앱 캡처


배우 장동건이 KBS 2TV 드라마 '슈츠'를 통해 역대 최고 캐릭터와 시청률 15% 돌파를 원했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슈츠X앞터V'에서는 장동건, 박형식, 고성희,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건은 원하는 반응에 대해 "역대 최고 캐릭"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동건은 긴 대사의 고충을 토로했다. 장동건은 "법정 다툼신이 있을 때는 4분 정도 얘기해야 할 때가 있다. 목이 금방 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시청률 공약에 대해 "15%를 넘으면 '시즌2 고'였다.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미국에서 시즌7까지 방송된 인기드라마로, 이번에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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