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B1A4의 진영(본명 정진영)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미소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18일 신생 연예 기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영은 새로 몸담게 된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회사 로고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회사 로고가 있는 티셔츠도 입고 있다.
앞서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진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진영을 1호 아티스트로 영입하고 음악과 연기 분야 양쪽으로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진영이 여러 대형 기획사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비전과 지향하는 가치에 공감하고 신생 기획사를 선택한 것에 감사하다"며 "아티스트의 꿈과 함께 성장하며, 팬들과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영은 '이게 무슨 일이야', 'Lonely', '솔로데이', '거짓말이야', 'Rollin'' 등의 히트곡들을 작사, 작곡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을 펼쳐왔다. 연기 분야에서도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영화 '내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진영은 지난 2011년부터 몸 담았던 W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6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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