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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측 "MBC '루터' 출연 논의 중"(공식)

발행:
이경호 기자
바로(차선우)/사진=스타뉴스
바로(차선우)/사진=스타뉴스


배우 차선우로 활동하게 될 그룹 B1A4 바로가 MBC 새 월화드라마 '루터'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


2일 오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차선우가 '루터' 출연을 논의 중이다.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차선우로 첫 배우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더한다.


'루터'는 신하균이 주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작품. 형사와 사이코패스의 대결을 그린 범죄수사극으로 동명의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했다.


한편 바로는 지난 달 김혜수, 송강호 등이 소속된 호유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B1A4로 활동하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았으며, 배우로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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