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노래가 도쿄돔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과 호주의 경기에서 지민의 2집 솔로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가 울려 퍼지며 글로벌 히트곡의 진가를 발휘했다.
섹시하고 당돌한 느낌의 비트와 리듬감을 살린 지민의 보컬이 어우러진 'Who'는 도쿄돔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와 조응하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힙합 R&B 장르로 강렬한 바운스와 기타 연주가 특징인 지민의 'Who'는 다양한 스포츠 관련 장면에서 쓰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Who'는 2024년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의 'The Official Formula1' 플레이리스트 [F1 TRACKS]의 세번째에 이름을 올렸고 헝가리와 싱가포르 그랑프리 경기장 등에서 플레이되었다. 또한 F1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루이스 해밀턴을 비롯한 유명 선수들의 입장 장면에서 'Who'를 사용해 스토리 영상으로 업로드하기도 했다.
2025년 1월에는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 매체 [sportmediaset]의 축구 뉴스 BGM으로 사용됐으며,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FIBA 3×3 Asia Cup 2025' 대회의 경기장에서도 'Who'가 울려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지민의 'Who'는 스포티파이에서 2024년 7월 23일 자 글로벌 차트 1위를 비롯 총 20회의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 인기를 얻었으며, 2024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노래에 등극하는 등 K팝 대표가수 지민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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